검색결과
  • [한국을 비즈니스 메카로] 4. 한국을 살고 싶은 곳으로

    [한국을 비즈니스 메카로] 4. 한국을 살고 싶은 곳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만으로 외국인투자가 그냥 들어오진 않는다. 생활하기 편리해야 외국 기업이 다른 데보다 먼저 한국을 찾게 마련이다. 그런데 교육.의료.주거.교통 여건 등 현실은 외

    중앙일보

    2004.02.10 18:43

  • [한국을 비즈니스 메카로] 외국에선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는 3명의 공무원을 한국에 상주시킨다. 찾아오는 손님을 돕는 정도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 한반도를 발로 누비며 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웨이하이시는

    중앙일보

    2004.02.09 18:56

  • 국제금융, 금융인들이 자청 기업인에 배운다

    '기업체 강사 급구(急救)'. 한국금융연수원이 올 들어 기업에 재직 중인 강사를 구하고 있다. 연수원 측은 "국제금융 분야는 이미 기업체 고급인력들이 금융기관보다 실무면에서 한수

    중앙일보

    2004.01.13 18:23

  • 항만물류·컨벤션 등 세계적 수준 향상

    부산시는 부산신항이 완공될 2010년을 목표로 한 장기발전계획 '세계도시 부산 2010 계획'을 확정, 8일 발표했다. 안준태 기회관리실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부산의 특성을

    중앙일보

    2004.01.08 20:32

  • [경제 산책] '2007년의 악몽'

    2007년 1월 한국투자공사(KIC) 투자부문 대표(CIO)실. CIO 그레고리 킴에게 지난 2년은 악몽이었다. 악착 같은 투자관리로 성공한 그를 월가는 '그리디(Greedy:탐욕

    중앙일보

    2003.12.23 17:29

  • 정부 보유 외환 운용하는 한국투자公 2005년 설립

    정부는 외환보유액과 각종 연기금의 외화자산을 맡아 운용하는 한국투자공사를 2005년 출범시키기로 했다. 또 자산운용업을 선도산업으로 육성해 2020년까지 우리나라를 홍콩.싱가포르

    중앙일보

    2003.12.11 18:48

  • [사설] 달러 좀 쌓였다고 투자기구 만든다니

    한국투자공사(KIC) 설립을 둘러싸고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이 갈등을 빚고 있다. 11월 말 현재 1천5백억달러를 웃도는 외환보유액 중 일부와 연기금 외화자산을 해외 투자에 활용하기

    중앙일보

    2003.12.11 18:32

  • 정부, 국내외 투자 큰손 된다

    정부, 국내외 투자 큰손 된다

    채권 등 안정자산 위주로 투자해온 정부가 내년부터는 수익성이 높은 분야라면 국내외 막론하고 과감한 투자를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자산운용 규모가 2백억달러(24조원)에 달

    중앙일보

    2003.12.08 17:35

  • 물류·금융부터 교육·IT까지 '5國 5色' 치열한 특화 경쟁

    물류·금융부터 교육·IT까지 '5國 5色' 치열한 특화 경쟁

    동아시아의 경제허브 경쟁이 치열하다. 기존의 경제중심인 싱가포르와 홍콩에 한국.상하이(上海).대만 등이 도전장을 내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중앙일보

    2003.12.04 18:41

  • 외국 금융회사 한국 상륙 행렬

    외국 금융회사 한국 상륙 행렬

    해외 금융회사의 한국 진출에 속도가 붙고 있다. 유럽계 증권회사인 CLSA증권은 국내 기업금융 컨설팅업체인 인베스투스글로벌과 업무 제휴를 하고 투자은행(IB) 업무를 재개하기로

    중앙일보

    2003.11.27 17:53

  • "금융업계 아웃소싱 엑센츄어, 적극 진출"

    "금융업계 아웃소싱 엑센츄어, 적극 진출"

    미국계 컨설팅 회사인 엑센츄어가 한국 금융업계의 아웃소싱(외주)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나섰다. 엑센츄어 서울지사의 한봉훈(사진) 대표는 25일 "정보기술(IT) 강국인 우리나라는

    중앙일보

    2003.11.25 17:24

  • "정치 안정·多언어 인재로 금융허브"

    "정치 안정·多언어 인재로 금융허브"

    "해외 금융회사들이 규제 완화를 요청하면 호주 재무부에 이를 건의해 영업하기 편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호주를 아시아.태평양의 금융 허브로 만들기 위해 4년

    중앙일보

    2003.11.17 18:15

  • [글로벌 아이] 한국 경제의 시계는 몇시?

    한국 경제에 직언을 서슴지 않는 오마에 겐이치 미 UCLA 객원교수는 지난달 서울에 와 "한국은 5년 동안 달라진 게 없다"고 침을 놓았다. 외환위기는 극복했지만 5년 전이나 10

    중앙일보

    2003.11.09 18:15

  • 서울에 '영어 마을' 생긴다

    서울시에 영어로만 대화를 나누는 '영어체험마을'을 조성한다. 또 서울에 사는 외국인들을 위해 주요 대외공문서에 영어를 한글과 병행하고 경찰서.병원.소방서 등 주요기관에 영어를 할

    중앙일보

    2003.11.05 08:13

  • [세계의 CEO] 스탠리 게일 더 게일 캠퍼니 회장

    최고경영자(CEO)라면 사운(社運)을 건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있다. 아마 HP가 컴팩을 인수하거나 CNN이 AOL과 합병할 때가 그런 때일 것이다.성패는 이후의 일이다. 부동산

    중앙일보

    2003.11.04 17:23

  • 訪韓 메릴린치 2인자 김도우 대표

    訪韓 메릴린치 2인자 김도우 대표

    세계 자본시장의 심장부인 뉴욕 월가에 우뚝 선 한국인이 있다. 김도우(金道于.40). 그는 지난 8월 세계 굴지의 투자은행인 메릴린치의 글로벌마켓.투자은행 부문의 공동대표로 승진

    중앙일보

    2003.10.08 17:45

  • "EU 맞먹는 亞 자유무역지대 필요"

    "EU 맞먹는 亞 자유무역지대 필요"

    "아시아를 북미자유무역지대(NAFTA)나 유럽연합(EU)과 맞먹는 자유무역지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김용덕(53)관세청장은 30일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관세

    중앙일보

    2003.09.30 18:06

  • "은행지분 해외 매각 신중해야"

    한국금융연구원이 정부 보유 은행주식의 해외매각에 보다 신중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외국자본의 유치가 은행산업의 경쟁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반면 금융시장이 불안정할 때

    중앙일보

    2003.09.22 18:10

  • [지방에서는] 국제 경쟁력 까먹는 부산항

    신정부의 '동북아 허브'구상은 부산항을 중심으로 잉태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부산항이 화물연대의 거듭된 운송거부와 투자 소홀 등으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중앙일보

    2003.09.14 18:02

  • 리처드 잭슨 "불량고객·우량고객 확실히 차별화 해야"

    "한국의 은행들이 세계적 은행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우량 고객과 불량 고객을 차별화해야 합니다." 리처드 잭슨(사진) 씨티은행 서울지점 대표(소비자금융)는 "(한국에서는) 우량

    중앙일보

    2003.09.01 18:02

  • "한국 증권·은행·보험사 인수 대상 다시 물색중"

    "한국의 은행.증권.투신.보험 등 금융회사 인수에 관심이 있으며 대상을 물색하고 있다." 데이드비 엘든(58) HSBC 홍콩 본점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본지와

    중앙일보

    2003.08.27 17:56

  • 亞 금융허브 가능성 "서울, 상하이보다 뒤져"

    "상하이보다 가능성이 작고 타이베이 보다 크다." 서울이 아시아 금융 허브가 될 가능성에 대해 시티그룹.골드먼삭스.UBS워버그 등 외국 금융기관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내놓은 성

    중앙일보

    2003.07.23 17:49

  • [일자리가 먼저다 1부] 3. 누가 일자리 줄이나

    [일자리가 먼저다 1부] 3. 누가 일자리 줄이나

    "물류대란으로 물류 허브가 물 건너 갔고, 조흥은행 파업으로 금융 허브도 사라졌다."(손병두 전국경제인연합회 고문) 과격한 노사 분규로 일자리가 떨어져 나가고 있다. 외국인 투자

    중앙일보

    2003.07.22 18:31

  • [칭화大·상하이 방문] 원고에 없던 말로 즉석 세일즈

    방중 사흘째인 노무현 대통령은 9일 오전 중국의 명문대학인 칭화(淸華)대에서 1시간10분간의 연설과 질의.응답을 통해 동북아 시대를 향한 한.중 양국의 전방위 협력을 거듭 강조했다

    중앙일보

    2003.07.09 18:36